오늘의 표현은 바로 "I owe you." 입니다. A: I put the extra copy of the book on your desk. B: Thanks, I owe you one. A: 책 복사해서 책상 위에 뒀어.B: 고마워. ?? A: Let me pay for your drink. B: Thanks a lot, I owe you one. A: 술은 내가 살게. B: 고마워. ?? 그런데 위의 두 가지 예문에서 문자 그래도 "빚을 졌다."라고 말을 하면 좀 많이 어색하죠? 물론 한국어에서도 가끔 이 빚을 어떻게 갚죠?라는 식의 말을 하긴 합니다만.. 그리 자주 쓰이지는 않을 수도 있겠네요. 그냥 고맙다. 신세졌다. 꼭 갚을게 정도로 생각하셔도 됩니다. I feel like I owe you e..